1/8 오세토 대각력 그레 낚시 입림

1/8 大瀬戸 大角力 グレ釣り 立林

1/8 (월)
낚시 장소:나가사키현 니시카이시 오세토
이소명:대각력(구멍 앞)
중조 6:42 만조 12:25 간조

2024년의 첫 낚시 낚시행은 나가사키현 니시카이시 오세토에 있는 대각력, 와초한 것은 구멍 앞이라는 포인트.이날 사용한 블렌드재는 지맥스 3.1kg, 어드밴스 그레, 제패 그레에 크릴 3kg을 2장입니다.
올해 1년 신세를 지는 바다에 신주를 올려, 해상 안전과 대어를 기원해 7:00부터 낚시를 ​​개시했습니다.



낚시 시작은 조수정지로 이것이라고 노릴 것 같은 물결도 없고, 낚시 자리에서 10m 앞을 장대 1개의 선반으로 찾아갔습니다. 가볍게 원투하는 정도까지 찾아 보았습니다만 반응이 없고, 목적의 선반을 조금씩 깊게 해서 찾고 있으면 하조가 흘러 나왔기 때문에 앞에서 흐름을 향해 당겨지는 조수를 노려 낚아 봐 네.

최초의 아타리는 장치가 장대 2개 들어갔을 때였습니다, 천천히 해중에 끌어들이는 우키를 보면서 장대를 일으키면 이것이 좀처럼의 중량감으로 물고기가 기소까지 돌진해 옵니다.



2024년 최초의 물고기를 천천히 천천히 뜨게 하면 45cm를 넘는 구태 그레였습니다.
1장째로 이 사이즈, 물고기 그림자의 진함을 느끼면서 같은 선반을 잡아 가자마자 다음의 아타리, 이 전개는… 쿨러 만탄…
를 상상해 버립니다.



뿌리 먹이가 효과가 와서 얕은 선반에서 세워 계속 그레를 잡을 수 있습니다만 40cm 미만으로 사이즈 다운, 얕은 선반의 소형 그레를 섞기 위해 발밑에 뿌리 먹이를하고 나서 장치를 넣어 친숙하게 한 후 뿌리 먹이를 맞추기 가면 깊은 선반으로 40cm를 넘는 그레가 잡혀 주었습니다.

지맥스와 어드밴스그레의 조합은 많은 밀계의 고형물이 혼합되어 있어 뿌리 먹이가 슬로프 모양이 되어 침하해 가기 때문에, 시인 집어 효과가 높고 깊은 선반에서도 확실히 닿는, 장치와 확실히 맞출 수 있는 것 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가져온 물고기는 수컷 그레가 많이 배에는 지맥스 색으로 물든 크릴과 밀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시기를 가리지 않고 얕은 선반에서 깊은 선반까지 낚시꾼의 강한 아군이 될 것 같습니다.

이날 잡힌 그레는 신주의 효과도 있었는지 40cm 업이 7~8장으로 만족의 낚시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