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코미 시즌 도래? 우에키하라

ノッコミシーズン到来?  上木原

3월 30일, 가고시마시 타니야마에 있는 통칭 「이시하리 오키 제방」에 세도해 배를 사용해 왔습니다.


6시 출항, 7시경에 제일 마지막에 제방에 올랐습니다.

이번은 크릴 1각에 바닥 공격! 주동, 생사나기 검은 도미, 치누 연막을 사용.
츠케에는 마키에 사용한 크릴과 엄청 먹는 시리즈의 옥수수와 크릴을 준비했습니다.


마키에는 전날에 섞어 있기 때문에 장치를 제대로 만들어 8시 전에는 낚시 시작.

우선은 앞바다에서 공격해 보겠습니다.
타나를 취하면 여기에는 수심이 20m 정도있었습니다.
위에서 찾아갑니다만 반응 없음. 결국 베타 바닥에서 벨라가 생의 크릴을 먹을 정도로 다른 물고기의 반응이 없었습니다.

세세하게 타나를 조정하면서 끈기가 있으면 9시 지나 아타리가!
어떻게든 보우즈 회피의 치누를 1장 낚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치누가 많이 계실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설마의 벨라 지옥!


12시도 지나 이대로 납대일까 포기 무드 속, 앞바다는 물고기가 나오지 않는 것이라면과 앞에 있는 시모리를 안쪽으로 공격해 보면…
바치바치바치‼ ︎
설마 치누였습니다.
앞바다의 흐름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활성이 낮을 것인데 이 치누만은 굳어주었습니다.

이 포인트로 승부라면 크릴, 네리에를 회전으로 투케에의 침하 속도를 조정하면서 마키에와 맞추면 작지만 아타리를 주워 계속할 수 있어, 14시의 납대까지 5장 낚을 수 있었습니다 .
잡은 몇 장인가는 노코미의 징후도 보이고 있었으므로 가고시마도 드디어 치누 시즌인일지도 모릅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낚시를 할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