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물고기 낚시 우에키하라

秋の魚釣り 上木原
10월 29일, 후배와 가고시마시의 남항에 치누 낚시에 다녀 왔습니다.
6시에 현지 집합.자택으로부터 15분권내이므로 일찍 일어나도 괴롭지 않고 쾌적한 낚시터입니다.
이번 마키에는 크릴 1각에 '내 치누'와 '치누 연막'을 네리네리 준비.
츠케에는 생 PRO의 L과 엄청 먹는 시리즈를 모두 준비.

오늘의 치누는 투케에의 로테이션으로 어필해 나가지 않으면 좀처럼 히트에 묶일 수 없었습니다.
크릴로 먹었을까 생각했고, 다음은 네리에.네리에도 색을 바꾸지 않으면 아타리가 나오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중에서도 네리에의 노란색(옥수수)이 좋은 일해 주셔서 메이타로부터 최대 48 cm까지를 7장 낚을 수 있었습니다.

오후부터는 그레가 살짝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치누용 마키에입니다만 해수를 더해, 비중을 가볍게 해 그레 노린다.
구타 최대 28cm까지 이었지만 코파도 자주 장대를 구부려 주어 하루 종일 즐겁게 낚시를 할 수있었습니다.

발리도 몇 장 잡혔습니다만 바다 속은 확실히 가을이 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