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고시마에서 첫 낚시 야마다

上五島で初釣り 山田

레이와 6년의 첫 낚시에 1월 중순에 카미고시마에 그레 노리고 낚시행.
나가사키현 히라도시의 니시하마항에 정박하는 하마모토 낚시 센터의 아쿠아 라이너에 탑승 출항해 45분 정도로 오가가 앞바다에 떠 있는 낚시자리에 상초했다.


고토 열도의 산란 전 추운 그레이 시즌은 얕은 다나에게 그레가 먹어 오기보다 장대 1 개 강에서 2 개 정도의 심 타나로 포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뿌리 먹이가 상층에서 하층까지 슬로프 모양이된다 마무리하는 것이 낚시과의 지름길이 된다.


뿌리는 미끼는 히로큐의 그레용 크릴 2각을 사용. 이 크릴은 신선도 발군이며 소립 크기로 대나무에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그레가 먹고 지브해도 위화감없이 입을 사용하는 경향이있다. 거기에 활성을 높이기 위해 아미 반각을 추가해 GMAX와 폭비를 섞어… 각일각으로 변화하는 그레의 타나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뿌리 먹이로 완성했다.


츠케에는, 나마이키군 PRO의 M사이즈를 바늘에 찔러 앞바다의 물결에 다이렉트로 장치를 투입. 무지개로 가볍게 억제하고 장미 시키게 하면서 원투로 쳐 간다… 바로 「폭비」효과이다. 2 히로의 타나에서 35~40약의 쿠티부트가 연발되었다. 그 후… 서서히 조류가 느슨해져 그레의 활성이 급격히 저하. 장대 2개 약의 하층에서 히트 시켜도 바늘 탈락이 다발해 버린다. 거기서 「폭비」와 「GMAX」의 특성을 살려 장대 1개 약으로부터 뿌리기 먹이를 확산시키도록 무늬 굳게 굳혀 쳐 간다. 또 츠케에를 아미 절임 무키미로 바꾸어 그레가 포식하기 쉬운 시츄에이션을 만들어 주면 45㎝급의 쿠티부트가 연속해서 히트해 왔다.